‘부산 화랑회’, 기장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 펼치며 재능나눔 실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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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화랑회’, 기장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최근 봉사단체 부산 화랑회(회장 조용식)가 철마면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사례관리 대상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화랑회 회원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일요일에 직접 현장을 찾아 도배, 전기공사, 방수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부산 화랑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작은 재능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주연 철마면장은 “휴일도 반납한 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부산 화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철마면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의 모범 사례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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