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시민갤러리, 지역 예술로 물들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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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까지 '익산 미술인 초대전' 개최
▲ '익산 미술인 초대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청 시민갤러리가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지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익산시는 시청 지하 1층 시민갤러리에서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 미술인 초대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7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작가들의 회화·서예·공예 등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세계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시민갤러리는 시청 지하 1층에 조성된 열린 전시공간으로, 시민들이 시청을 오가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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