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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년기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웃음이 머무는 우리동네」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2층 강당에서 노년기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웃음이 머무는 우리동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년기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년기 우울증의 원인과 예방▲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마을건강 관리 방법▲자살예방을 위한 도움 요청 방법▲자살위험 신호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인 '마음건강 퀴즈 한마당'을 함께 운영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생명존중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이웃 간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관심을 갖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노년기 우울증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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