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2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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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봉사·나눔실천 모범시민 74명 표창
▲ 진주시, ‘2026년 2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진주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74명에게 ‘2026년 2분기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시민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진주 유치에 힘쓰며, 지역 체육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이찬주 (사)대한펜싱협회 이사 ▲한밤중에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구인혁 경상국립대 주무관 ▲꾸준한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정소화 씨(상봉동) ▲제과점을 운영하며 직접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는 조은경 씨(집현면)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진주시자율방재단 박삼제 씨는 국가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각각 전수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봉사하고 있는 많은 시민의 공로가 함께 빛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여러분은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오신 자랑스러운 시민들”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새롭게 도약하는 진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장 큰 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분기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과 사회봉사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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