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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부모가정 대상 '돌봄을 잇다' 본격 추진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영도지역자활센터는 한부모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 '돌봄을 잇다'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약 6개월간 한부모가정 8세대의 보호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내 공공·민간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사후 지원 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돌봄을 잇다'는 한부모가정 보호자가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며 가족 관계 회복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돌봄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부모교육 ▲보호자 대상 정서 회복 및 양육 지원 프로그램 ▲아동 대상 돌봄 및 체험활동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호자 프로그램과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보호자가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에게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영도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한부모가정의 돌봄 공백은 개별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돌봄을 잇다' 사업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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