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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보장위원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제1회 사회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재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결정(안) △2026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안) 2개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은 위기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도민을 대상으로,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신청인은 총 3명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막힌 배수로를 복구하는 작업을 하던 중 급류와 토사에 휩쓸려 부상을 입었다.
위원회는 수난 위기에 처한 불특정다수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한 행위로 부상을 입은 만큼 의로운 도민으로 인정했다.
이어 심의한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안)은 사회보장 수요·공급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올해는 9대 전략 57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해당 계획은 위원회 심의 후 보건복지부에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심의기구”라며, “앞으로도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체계적으로 점검·보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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