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지역기관,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 ‘맞손’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3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장애인복지관 등 3곳과 협약…책놀이·요리특강 등
▲ 광주중앙도서관 배움터3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광주시동구장애인복지관 김병진 사무국장,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주리애 관장, 학교폭력예방교육센터 황한이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3일 본관 배움터3에서 광주시동구장애인복지관·동구노인종합복지관·학교폭력예방교육센터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시민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 광주시 동구장애인복지관 김병진 사무국장,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주리애 관장, 학교폭력예방교육센터 황한이 대표 등은 오는 8~11월 광주중앙도서관에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후 책놀이 활동(9~11월) ▲리딩푸드(9~11월) ▲그림책·인문학 독서치유(10~11월) ▲요리·원예특강(8월) 등이다.

또 공동사업 발굴, 기관 시설·자료 공유, 홍보 협조 등을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이번 협약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토대로 지역 구성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누구나 독서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