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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월 연휴 기간 대비 종합대책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시장 공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을 위한 '5월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안전 ▲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보건 ▲행사 및 관광객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육상·해상 교통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중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시 직영 공영주차장을 일부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상수도 급수대책반 운영 및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통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행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4시간 재난안전대책반을 운영하며, 전기·가스시설 점검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비상진료 및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의료 공백과 위생사고를 예방한다.
행사 및 관광객 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와 함께 관광객 편의시설 점검 및 주요 관광지 혼잡 관리, 안내체계 정비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민들이 행정 공백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안전·의료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휴 기간 중 공공시설 운영 여부, 생활폐기물 배출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는 통영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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