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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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전문인력 전담팀, 찾아가는 원스톱 건강클래스 운영
▲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우리마을 건강채움 프로젝트'찾아가는 경로당 원스톱 건강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한 6개면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영양, 신체활동, 재활 분야 전문인력이 한 팀을 이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경로당별 총 2회 운영되며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영양교육 및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교육 △신체활동 및 근력강화 운동 △재활운동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각 분야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건강측정부터 상담·교육·운동까지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건강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교육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신체기능 향상, 낙상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는 "이번 사업은 분야별 전문인력이 긴밀히 협업하여 어르신에게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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