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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힐링 나들이 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29일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순천 일대에서 ‘힐링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작업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활동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근로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를 방문해 계절 식물을 관람하고 산책 활동에 참여했으며, 조별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인솔 인력을 배치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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