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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청소년과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회장 연희경)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제작한 카네이션 100송이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상담자원봉사자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지속적인 봉사와 멘토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연희경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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