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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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회식 연출·경기 운영·안전관리 등 대회 준비상황 종합 점검
▲ ‘전국생활체육대축전’제2차준비상황보고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3월 9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45일 앞두고, 지난해 11월 개최된 1차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과제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도체육회, 경남도교육청, 경남경찰청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해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주차 대책, 경기장 및 관람객 안전관리, 의료지원, 대국민 홍보 전략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대축전을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경남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문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경남의 매력을 만끽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열리며, 41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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