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실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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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실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7월 2일, 대구북부소방서와 연계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 재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진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그 가치를 확산하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인‘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실현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급, 구조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참여자들이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안전·교통 분야 자원봉사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진호 센터장은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에 양성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기동하여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7월 9일(목),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실습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론교육과 기초 실습에 이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며 전문교육 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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