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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고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참석자 단체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29일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고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고양시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제1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4명과 시의원·전문가·청년 등 위촉직 15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사업의 조정·협력 등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는 고양시 일자리재정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연임 위원 위촉장 수여 △청년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6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2026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은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방향을 담고 있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또한 청년정책협의체와 연계한 청년정책 제안·환류 체계 구축,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 강화, 다양한 계층의 청년 참여 확대 등 청년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새로 선출된 박기병 청년공동위원장은 “고양시는 청년정책 예산이 큰 만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며 “행정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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