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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진군, 본격 영농철 맞아 첫 모내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옹진군은 지난 8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관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군은 안정적인 벼 생육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28일까지를 ‘적기 모내기 중점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영농 기술지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큰 일교차와 이상저온 현상으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적기 모내기 지도를 통해 초기 생육을 안정시키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해 수량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인천 앞바다 섬 지역과 서해5도를 포함한 도서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벼 재배면적이 약 912ha에 달해 전체 농업에서 벼농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0%에 이르는 등 지역 농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군은 모내기 이후에도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 추진하며 기상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기 모내기는 초기 생육 안정과 병해충 예방은 물론 수확량 확보에도 중요한 과정”이라며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만큼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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