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토닥토닥 ‘나’돌봄 프로젝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마을복지사업 '토닥토닥 ‘나’ 돌봄 프로젝트'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토닥토닥 ‘나’ 돌봄 프로젝트'는 2주 차를 맞아 주민들의 실질적인 신체 건강을 관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은 양주시 보건소의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인 ‘건강힐링닥터스’ 사업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을 방문한 보건소 전문 인력들은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체크, 인바디(체성분) 측정과 상담을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가까운 곳까지 직접 와서 몸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정말 안심이 된다”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고 대화하며 건강을 챙기니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행준 공동위원장은 “보건소와의 협력 덕분에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에는 주민들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현장을 찾아준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토닥토닥 ‘나’ 돌봄 프로젝트'는 오는 22일부터 3~4주차 과정에 돌입해 자살예방과 우울증 교육, 놀이치료, 원예치료 등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전문 과정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