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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효자동 통장협의회, 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 효자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축역 일대와 창릉천변에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효자동 통장과 직원 등 15명이 참여해 다가오는 우기와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한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또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지축역 일대와 창릉천변은 집중호우 시 낙엽과 생활 쓰레기 등이 배수시설에 쌓여 배수 기능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참여자들은 배수로 주변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정비 활동에 집중했다.
황병원 효자동 통장협의회장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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