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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경남픽’ 7선 전체 이미지 모음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에 즐기기 좋은 경남의 먹거리와 여행지를 담은 ‘7월 경남픽(Pick)’을 공개했다.
‘월간 경남픽(Pick)’은 경남만의 특별한 먹거리와 관광명소 등을 시의성 있게 홍보하기 위해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기관이 매월 협업해 소재를 선정․홍보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에는 초여름 명소와 축제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7월에는 ‘완벽한 여름휴가’를 주제로 다양한 여름 여행 콘텐츠를 선정했다.
이번 '7월 경남픽'은 자연 속 피서지와 여름철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7선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콘텐츠는 ▲7월 9일 금어기 해제 이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의 ‘사천 돌문어’, ▲단단한 육질과 깊은 감칠맛이 일품인 통영 대표 수산물 ‘통영 조피볼락’, ▲솔숲 바람과 남해 바다에서 서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10만㎡ 규모의 늪지 위로 연분홍빛 연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함안 연꽃테마파크’, ▲여름밤을 예술의 낭만으로 가득 채울 ‘밀양 공연예술축제’, ▲지리산의 얼음장 같은 맑은 물로 한여름 더위를 씻어낼 수 있는 ‘산청 지리산계곡’, ▲폐교에서 감성 핫플레이스로 변신한 ‘하동 김양의 비밀정원’이다.
특히 ‘함안 연꽃테마파크’에서는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과 주말 방문객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밀양 공연예술축제’에서는 밀양아리나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에서 수준 높은 연극과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전망이다.
경남도는 이번 7월 경남픽 소개 영상을 제작해 7월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이후 매주 월요일 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카드뉴스 형태로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여름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7월 경남픽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각 기관 홍보담당자들이 자신있게 내놓은 여름 휴가 지침서”라며, “무더운 여름, 고민할 필요 없이 경남으로 오셔서 입은 즐겁고 몸은 시원한 최고의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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