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그룹 고성마 윤원식 대표 마케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마케팅 그룹 고성마(대표 마케터 윤원식)는 엑셀러레이팅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와 지난 29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컨소시엄으로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출시 하였다고 밝혔다.
원하는 키워드가 무엇입니까? 귀사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포털에서 검색하면 뉴스, 뷰, 이미지, 영상 등을 전면 노출 시켜드리겠습니다. 광고가 아닌 스토리를 만들어서 브랜딩화 해드리겠습니다. 이 말은 최근 마케팅 그룹 고성마 측에서 자주 하는 말이다.
기업, 병원, 상품 들은 관련 유입 키워드를 대중이 검색 하였을 때 본인들의 업체와 상품이 많이 노출되고 광고가 아닌 스토리 컨텐츠가 채워져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마케팅은 없을 것이다. 최근 기업과 병원들에 이 부분을 만들어 주는 마케팅 기법을 출시한 마케팅 그룹 고성마·엑셀러레이팅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마케팅 컨소시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케팅 그룹 고성마 윤원식 대표 마케터는 오랜 기간 마케팅 업계에 있었다. 항상 클라이언트의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근 오랜 연구 끝에 클라이언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최고의 마케팅 기법을 출시 하였다고 말했다.
▲마케팅 그룹 고성마 윤원식 대표 마케터 |
이어 클라이언트의 매출 증대 만을 위한 마케팅 서포팅을 넘어서 클라이언트가 무한 성장 할 수 있도록 엑셀러레이팅 서비스도 시작 하였으며, 이에 엑셀러레이팅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마케팅&엑셀러레이팅 컨소시엄을 체결 하였다고 하였다.
끝으로 고성마&팬텀엑셀러레이터 마케팅 컨소시엄은 클라이언트를 지원 할 수 있는 마케팅 그룹, 브랜딩 그룹, 전략그룹, 엑셀러레이팅 그룹, 언론 그룹, 메디컬 그룹, 엔터 그룹, 인베스트 그룹, 회계법인 그룹, 법무법인 그룹 등 많은 인프라가 있으며,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여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서포팅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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