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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달빛요가교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우리동네 달빛 요가교실'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지난 6월 2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빛 요가 교실은 지난 6월 한 달간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구리시보건소 앞마당에서 운영됐다. 여름철 저녁 시간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몸풀기 동작과 근력 강화 운동, 호흡 및 이완 동작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퇴근 후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 “야외에서 요가하니 몸과 마음이 모두 가벼워지는 기분이었다.”, “혼자서는 꾸준히 운동하기 어려웠는데 함께 참여하며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라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은주 구리시보건소장은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달빛 요가 교실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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