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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대 계룡시의회 개원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계룡시의회는 7월 1일 제1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7대 계룡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본회의에서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4표를 득표한 이양희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4표를 득표한 강흥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양희 의장은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의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고,
강흥식 부의장은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의 뜻이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후 이어진 개원식 행사에서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양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시민 앞에서 엄숙한 선서를 한 만큼 시민이 부여한 권한이 특권이 아닌 책임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하며, 제7대 계룡시의회 개원식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7대 계룡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며 신뢰받는 열린 의회 구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다음 회기일정인 제189회 임시회는 7월22일(수)부터 31일(금)까지 10일간에 걸쳐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조례 제·개정안 등 심의 및 의결을 주요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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