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확진자, 미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프랑스>영국순이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5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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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코로나19 전 세계확진자수가 많은 나라는 미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프랑스>영국순이다.


미국 확진자수는 2일 연속 추가확진자 3만명 넘었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 대처차원으로 마스크 사용 권장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대통령은 1,2차 세계대전과 비교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혀 사회적 경각심을 밝히고 있다.


세계 각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이어 스페인이 연일 7,000명 이상의 추가 확진자 폭증은 한 때 급속하게 코로나가 확산되어 세계인의 우려를 받았던 이탈리아를 넘어 확진자수가 많은 나라 2위가 됐다.


일본도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4일0시~5일 0시 추가확진자가 300명이상으로 보고되어 유럽과 비슷한 양상이라고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규모 집회와 종교집회등의 모임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다가 최근 법적규제하고 있는 반면, 인도에서는 이슬람등 각종 종교 집회 관련 확진자가 연일 보고 되고 있으며, 세계축구리그가 중단되어 있지만 일부 타지키스탄, 벨라루스, 니카라과, 부룬디등 4개국은 리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세계인의 긴장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지폐나 주화등 물질에서도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관측이 있어, 일부 국가에서는 온라인등 비대면, 비접촉 결제가 늘어나고 현금사용이 줄었다고 보도 되고 있다.

 


추가 사망자수…미국>프랑스>스페인>영국>이탈리아 순 


4월 4일 0시부터 4월 5일 0시까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수 1,000명 이상인 국가는 12개국이다. 


미국 3만 4,653명(사망자 1,289명), 스페인 7,026명(사망자 809명), 독일 4,933명(사망자 169명), 이탈리아 4,805명(사망자 681명), 프랑스 4,267명(사망자 1,053명), 영국 3,735명(사망자 708명), 브라질 3,442명(사망자 191명), 터키 3,013명(사망자 76명), 이란 2,560명(사망자 158명), 캐나다 2,172명(사망자 153명), 벨기에 1,661명(사망자 140명), 포르투갈 1,490명(사망자 57명) 등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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