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카라반 신규 설치 등 강동오토캠핑장 시설 개선사업 완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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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전항 팔각정설치 현장점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는 강동오토캠핑장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6월부터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신규 카라반 1대를 설치하고, 잔디광장과 모래 놀이공간을 확장했다. 또한 수목 1천500여 그루를 새로 심는 등 캠핑장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시설 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3개월 여 공사 기간 폐쇄됐던 강동오토캠핑장은 지난 9일부터 정상 운영중이다. 캠핑장 예약은 울산 북구 캠핑장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캠핑장 내 경관이 한층 개선되고 휴식공간 또한 확충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와 운영 및 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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