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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 추진-정비 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가 올해 예산 4억 원을 들여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목욕탕 노후 굴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굴뚝 철거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체(전수) 조사를 통해 구조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지역 내 목욕탕 노후 굴뚝 27개다.
중구는 목욕탕 업주에게 노후 굴뚝 해체 공사 및 감리 비용의 최대 80%(시비 60%, 구비 20%)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시행되는 사업으로, 중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노후 굴뚝 8개를 철거했다.
중구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노후 굴뚝은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재난 위험시설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시경관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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