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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자영업장들이 N99 브랜드들의 브랜드로 교체할 시 대대적 지원을 하는 N99 브랜드 교체 장사 지원 프로그램 정책을 23일 발표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은 기존 장사를 하고 있는 자영업장들이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의 브랜드로 교체하여 장사를 할 시 평당 100만원 정도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대략 20평은 2천만원, 40평은 4천만원 100평은 1억원 정도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지원은 절대 투자 지원이며, 특별 조건은 없다. 브랜드 교체에 대한 가맹비, 교육비 등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으며, 절대적 지원이다. 현재 운영하는 시설에서 간판 및 로고 등만 교체하면 되며, 인테리어 등은 변경하지 않고 기존 그대로 사용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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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 |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의 업종은 무인 오락실, 베이커리 카페, 소곱창(곱앤곱), 고깃집, 밥집, 게장집, 수제버거 등 다양하게 있다. 원하시는 업종의 브랜드를 선택하셔서 브랜드를 교체하여 장사를 하시면 된다.
N99 브랜드들의 브랜드로 교체를 하여 장사를 할 시 평당 100만원 지원을 넘어, 장사가 잘되도록 더욱 많은 지원을 하겠다.
업종 변경 및 브랜드 변경을 원하는 자영업장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자영업장 사장님들이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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