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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창수 교육감과 촌당 숯불갈비 손응연 대표가 '한 끼 든든 식사권' 전달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남구 무거동 촌당 숯불갈비(대표 손응연) 식당에서 지원하는 ‘한 끼 든든 식사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식당과 협력해 남구・울주군 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에게 따뜻한 외식 기회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촌당 숯불갈비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식사류로 구성된 한 끼 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연중 365끼, 매월 30끼씩남구·울주군 지역 학생에게 가족 식사권 형태로 무료 제공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옥현초, 삼호중, 천상중, 울산상업고 등 4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으로, 학교별로 3개월간 총 90~95끼 지원하며, 대상 가족은 각 학교에서 선정한다.
손응연 대표는 지역사회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모범소상공인’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2년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은 균형 있는 영양을 보충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긍정적인 정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든든한 한 끼 식사는 학생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소중한 시작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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