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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기후위기 대응 실무협의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가 6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울산 중구-혁신도시 공공기관 기후위기 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한국동서발전(주)·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탄소중립 실천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활동(캠페인), 교육,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특화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중구와 한국동서발전(주)·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4일 ‘기후위기 대응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이루어 낼 수 있는 과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기관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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