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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2026 혁신미래학교 공감 주간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7월 6일(월)부터 5일간, 홍성의 홍동초등학교(교장 조진순)에서 ‘혁신미래학교 공감 주간’을 운영한다.
혁신미래학교는 구성원들의 교육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충남 미래교육 2030 전환 과제(▲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 협력)를 학교 교육에 구현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세계시민을 기르기 위해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본보기 학교이다.
충남교육청은 혁신미래학교 13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2년 차와 4년 차 운영학교는 5일간의 공감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 주간은 도내 신청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혁신의 성과와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개하여 학교혁신 문화가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동초등학교는 이번 공감 주간 동안 ▲마을 기반 교육과정 나눔 ▲개념 기반 탐구 수업 공개와 나눔 ▲홍동중과 초·중 교육과정 협의회 ▲전문적 학습공동체 사례 나눔 ▲혁신학교 10년 공개 대담등을 공개하여 도내 교직원 150여 명이 각 활동을 참관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공감 주간’은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다 보니,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연구교원 4명도 참관했다. 한 연구 교원은 “충남은 초·중 연계교육과정, 마을교육과정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마을과 지역사회, 학교 간 연계와 공유는 저출생 시대에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개하고, 학교 간 협력과 성과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혁신미래교육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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