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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통공사 사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교통공사가 경기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집행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자본예산 대상액 79억 800만원 가운데 62억 900만원(78.5%)을 조기 집행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상반기 목표액 48억 6,400만 원보다 13억 4,500만 원을 초과 집행한 것으로, 목표 대비 127.7%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공사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체 집행 목표를 상향 설정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며 인천(127.4%), 대구(122.2%), 부산(101.9%) 등을 제치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서도 환경공단(117.8%), 도시공사(116.5%) 등을 웃도는 우수한 집행 성과를 거뒀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하반기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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