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통합도서관 여름방학 진로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속 비밀 직업 연구소’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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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통합도서관 여름방학 진로체험 프로그램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통합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도서관 속 비밀 직업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각 분야의 연구원이 되어 다양한 직업을 탐구하는 참여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직업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째 날인 7월 27일에는 ‘책놀이터 북적북적’에서 샌드아트와 3D 프린터 연구원, 28일에는 남목도서관에서 은공예와 과학수사대 DNA 연구원, 29일에는 꽃바위작은도서관에서 반려동물 행동연구원, 30일에는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에서 특수분장 연구원, 31일에는 전하작은도서관에서 파충류 연구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미래를 꿈꾸고 진로를 탐색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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