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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6주년 6·25전쟁 기념 안보결의대회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동구는 24일 동구 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동구지회 주관으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회원 위로품 전달 ▲기념사 ▲6·25참전용사의 다짐 및 안보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배병구 6·25참전유공자회 동구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후손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가족 복지 향상과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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