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논산시청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는 24일 부시장실에서 민선9기 출범에 앞서 공약사항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9기 시장 공약사항 사전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담은 핵심 공약사업의 재정 여건과 법적 타당성,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공약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토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선거공약서와 후보자 공보물 등에 포함된 5개 분야 29개 공약사업으로, 미래전략실, 국방산업과, 복지정책과 등 17개 부서가 참여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이행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주요 공약사항은 △항공(회전익기) MRO 지역거점센터 조성 △성심당 역사테마공원 투자 유치 △강경 금강변 한옥호텔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논산형 발달동행 지원체계 구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조성 △시민 햇빛연금 추진 △시내버스 요금 단계적 무료화 및 노선체계 개편 등이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공약의 취지와 시민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는 한편, 과도한 재정 부담이나 법령 저촉 가능성, 추진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국·도비 확보 가능성, 중장기 재정 영향, 관련 법령 적합성,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향후 공약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단순히 이행률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오는 7월 중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며, 확정된 공약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