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청북도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청주에 100조원의 낸드플래시 제조시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낸드플래시 제조시설(M17)을 건립하는 것을 내용이다. 낸드플래시 제조시설은 현재 설계진행 중으로, 2027년 초반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충북도는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투자지원 TF’를 가동해 전력, 용수, 폐수 등 유틸리티를 적기 공급하고,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용한 당선인은 “충북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SK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