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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 진건읍 ‘꿈꾸는 공부방’사업 2년 연속 후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진접읍 소재 제조업체 ㈜산수유케미컬의 후원으로 마련한 후원금 400만 원을 진건읍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사업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시작된 ‘꿈꾸는 공부방’ 사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년 연속 동일한 금액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진건읍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지원할 방침이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학습 공간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책상과 의자 세트 등을 지원해,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에 참여한 최영채 대표는 “아이들의 학습 환경은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꾸준히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2년 연속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께하는 사람들’과 산수유케미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람들’은 2013년 철마기업인회 회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시민 봉사단체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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