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위, 서귀포 송산동 찾아 주민 현장소통 강화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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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소통' 연중 운영…도민·관광객 모두 안심하는 치안환경 목표
▲ 제1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송산동)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10일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에서‘2026년도 제1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치안과 교통안전 등 지역 안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서귀포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치안 불안 해소, 범죄 취약지역 순찰 강화, 교통시설 개선 등 지역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은 ▲범죄 취약지역 순찰 강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교통안전 단속 및 홍보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교통시설 및 범죄예방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에서 검토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통해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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