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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전(KMF)’강원 공동관 성황리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3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에 참가해 도내 가상융합 기업들과 함께 강원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 공동관은 도내 가상융합(XR·메타버스 등) 우수 기업들의 콘텐츠 전시 및 시연을 돕고, 실질적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코엑스 1층 B홀(부스 B423)에 마련됐으며,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운영을 총괄하며 기업들의 홍보물 비치 및 방문객 응대를 밀착 지원했다.
참가 기업은 사전 선정평가를 통해 적격 판정을 받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강릉 및 춘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우수 기술 기업 총 3개사로 무인항공기 및 무인비행장치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드론 VR 시뮬레이터' 개발업체인 드론메이커스항공(주), 정보통신 및 방송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AnySet XR 가상 스튜디오'를 선보인 주식회사 솔더, 디지털트윈 및 AI 비전 기술을 접목한 'BlahBlah AI 디스플레이'를 전시한 ㈜더픽트로 구성됐다.
전시기간 동안 각 기업은 특색 있는 가상융합 기술과 맞춤형 체험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KMF 2026 행사는 대규모 기술 산업 전시회인‘스마트테크코리아(STK)'와 공동 개최됨에 따라 양 행사 간의 시너지 효과로 수많은 참관객 및 산업 바이어 유입 효과를 거두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김남수 원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도내 가상융합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과 서비스를 널리 홍보하고 대외 인지도를 크게 제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형 시연을 통한 비즈니스 상담 기회 제공은 물론, 채용박람회 및 컨퍼런스 등 연계 행사들을 적극 활용해 도내 기업들의 후속 사업화 가능성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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