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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대한교통학회 2026 춘계 학술대회 참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교통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토 균형 지방시대를 이끄는 모빌리티 혁신’이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 한국ITS협회,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및 ITS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션 발표, 논문 발표, 포스터 발표 및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공동으로 행사 기간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강릉 ITS 사업 성과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교통·ITS 분야 국내 최대 학술대회인 만큼 관련 분야 기관·기업 및 전문가들과 폭넓은 면담을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강릉시의 ITS 비전을 공유하고,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학회 특별 세션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자체 ITS 발전 방안, 도심항공교통(UAM)의 산업 현황과 미래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고, 강릉시에 연계·도입 가능한 ITS 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교통·ITS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 교통도시 강릉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교통학회는 2020년 10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과 2024년 9월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추계 학술대회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인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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