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4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조립식 앵글 선반 제작업체인 (주)스피드랙 아마존 수출라인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여섯번째 부터 민효기 스피드랙 대표, 민병오 스피드랙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원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경영자문단 위원장, 배상근 전경련 전무]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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