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7월 3일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초대 의회운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진성 의원(더민주·동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26년도 하반기 회기 운영 일정과 본회의장 의석 배정을 의결하는 등 통합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교육감 비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보좌기관,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 비서실 소관 업무를 관장하며 의회 운영 전반의 제도와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신설된 정무부시장에 대해서는 임용 전 의회운영위원장이 주도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청문을 실시하는 등 인사 검증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민호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가 첫 통합의회에 걸맞은 회의 운영과 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더욱 유능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대 1 맞춤형 의정지원 체계 구축과 의원발의 제정 조례 집행상황 점검체계 마련, 전남과 광주의 상생발전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소통과 포용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신민호 위원장, 노진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경애(서구3), 김미연(순천4), 오미섭(서구2), 박상길(남구2), 김수권(장성1), 이현명(진도1), 임용민(보성1), 박준엽(담양1), 박정선(비례), 박진한(비례), 장성해(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