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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7월 2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지원 등 새만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원택 지사 취임 직후 이뤄진 것으로, 양 기관은 새만금이 ‘국토공간 대전환’의 1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가 원활히 실행될 수 있도록 그간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논의해 온 중앙·지방정부 차원의 지원 사항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새만금을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첨단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착과 함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 기업들의 추가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아울러,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관련해 의견도 나눴다. 양 기관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세부 투자 계획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새만금과 전북지역이 상생할 수 있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성요 청장은 “새만금은 지방 주도 성장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전북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의 속도를 높여 빠른 시일 안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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