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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보호관찰소, 지역사회 가족상담전문가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가족기능 회복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7월 6일 김미영 가족상담전문가 등 지역사회 가족상담 전문가 5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족상담과 가족기반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내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기능과 지지체계를 회복함으로써 청소년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가족상담 전문가와 소년 보호관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상담 개입 방안과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 건강한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가족 응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가족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재범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보호체계”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족상담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상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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