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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농업기술센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바로미2 활용 가루쌀 제과·제빵 기술 무상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루쌀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연구·개발한 가루쌀 빵과 디저트 제조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받아 관내 베이커리 업체와 농산물 가공 농가 등에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전받은 기술은 총 7종으로 △큐브식빵 △까눌레 △마들렌 △스콘 △휘낭시에 등 제과·제빵 제품 5종과 △생삼겹살 모양 무스케이크 △수육 모양 시폰케이크 등 이색 디저트 2종이다.
센터는 이번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관내 베이커리 카페와 농산물 가공 창업 농가,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가루쌀 활용 제과·제빵 실습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루쌀 제조 기술과 진천군 농특산물을 접목한 특화 상품 개발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방침이다.
남기순 소장은 “이번 협약은 가루쌀 소비 확대와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가공 기술을 농가와 지역 업체에 보급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가공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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