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행사 성료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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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행사 성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양주 옥정CGV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무비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획됐으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가연재활요양원 등 4개 기관의 이용인과 관계자 총 100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비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내 복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수영 회장은 “오늘 영화 관람을 통해 장애인분들과 어르신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며 “소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무비데이’ 행사를 계기로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영화 관람 지원 사업을 정례화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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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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