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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법 제23조에 따라 환경의 날(6월 5일)을 포함해 1주간 운영하며, 올해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충남 실현’을 위한 기념식·캠페인·역량강화 교육·연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행사 첫 날인 5일은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후행동 실천 메시지 전달 및 환경보전 가치를 확산시켰다.
이와 함께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환경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현장 환경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8일에는 아산시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1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쳐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일상 속 실천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
10-11일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도·시군 환경교육 담당 공무원과 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환경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 공유 △환경교육 발전방안 포럼 △지역 우수사례 발표 △지역환경교육센터 협력방안 간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여운성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을 계기로 환경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충남 실현을 위한 환경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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