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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홍천군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원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이 2025년 12월 22일 자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된 이후, 철도 건설을 향한 군민의 기대와 바람을 조기 착공 분위기로 이어가려는 방안으로 추진한다.
캠페인은 홍천군에서 제작하는 표준형 현수막에 홍천 철도 홍보용 시안을 적용하여 입체적으로 가독성 있게 제작하고 일체감 있게 추진되며, 시안도에는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문구와 철도 이미지를 담아,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실과 소와 읍면에서 제작, 내붙이는 모든 현수막을 대상으로 캠페인 시안을 적용하고, 민간에서 제작되는 현수막은 동참을 원할 때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며, 해당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 협회 홍천군지부를 비롯하여 관내 광고 협동조합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조기 착공을 향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홍천 철도 시대의 실현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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