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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스타트업, 벤처, 중소기업을 기업성장-투자유치-M&A-IPO까지 원스톱으로 엑셀러레이팅하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2021년도에 많은 기업의 엑셀러레이팅을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올해 많은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였다. 2021년의 활동을 비추어 볼 때 2022년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엑셀러레이터 그룹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 벤처,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기업성장-투자유치-M&A-IPO까지 원스톱으로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기업은 청사진과 로드맵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거기에 맞춰서 세분 전략, 전술들을 펼쳐 가야 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당장 운용 자금이 급하다고 하였을 때 기업들이 우리 회사 좋습니다. 우리 회사에 투자 해주시면 조만간 성장이 되고 좋아 집니다. 이런 식의 IR은 안된다고 하였다.
투자자들은 기업에 투자할 때, 거의 고수익을 원합니다. 그렇다면, 당장의 운용 자금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청사진과 로드맵을 제공하고 고수익 비전을 보여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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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이에 스타트업, 벤처, 중소기업 모든 곳은 IPO포커싱을 하고 로드맵, 청사진을 그려 가야 합니다. 투자자들에게 우리 회사가 좋다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투자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회사만 PR하는게 아니라, 투자자가 투자 했을 때 투자자의 시너지 까지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기업은 상품이다. 기업이라는 상품을 돈과 등가교환 하기 위해서는 투자유치, 매출확대, M&A, IPO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 타켓 투자자가 우리에게 인벌브 되었을 때 투자자의 시너지를 그려줘야 참여율이 높다고 전했다.
끝으로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도움이 필요 할 때 팬텀엑셀러레이터에 연락을 달라고 하였으며, 언제든 열려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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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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