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이 현장을 책임지는 요양, 신뢰는 그렇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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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배꽃너싱홈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한 배꽃너싱홈이 AI 기반 시니어 케어 정보 및 복지 컨설팅 플랫폼 SH시니어케어의 공식 파트너 네트워크 **‘케어엔젤스 Care Angels’**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시니어와 그 가족들이 케어·요양·복지 정보를 얻기 위해 찾는 SH시니어케어 메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케어허브 CareHUB 소속 케어디렉터 Care Director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발굴한 결과다.
케어디렉터들은 실제 상담과 연결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정보가 아닌, 현장에서 신뢰가 형성되고 있는 기관을 선별해 SH시니어케어 메인 플랫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배꽃너싱홈은 이러한 과정 속에서 ‘원장이 현장을 떠나지 않는 요양시설’로 주목받았다.
“이 요양원을 설명하는 주어는 ‘시설’이 아니라 ‘원장’입니다”
배꽃너싱홈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것은 시설 규모나 외형이 아니다.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원장의 존재다.
배꽃너싱홈 원장은 요양을 ‘관리’나 ‘수용’의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 요양을 어르신 삶의 연장선으로 바라본다.
“어르신을 숫자로 보거나 일정표 안에 가두는 요양은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이곳은 어르신의 하루가 존중받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이 한 문장은 배꽃너싱홈의 운영 철학이 어디에서 출발해 어디로 향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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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배꽃너싱홈 |
소형 시설(정원 29명), 원장이 책임질 수 있는 최대치
배꽃너싱홈은 정원 29명의 소형 요양시설이다. 이는 조건의 결과가 아니라 **원장이 스스로 설정한 ‘책임의 범위’**다.
“한 분 한 분의 얼굴과 표정을 제가 직접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되는 규모라면, 저는 운영하지 않겠습니다.”
소규모 정원은 어르신 개개인의 성향과 컨디션, 감정 변화를 놓치지 않기 위한 구조다. 배꽃너싱홈의 케어는 이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운영 구조 위에서 작동한다.
시설과 환경, ‘보여주기’보다 ‘살아가는 하루’를 기준으로
배꽃너싱홈의 공간은 크고 화려함을 내세우기보다 어르신의 하루가 편안히 이어지도록 설계된 생활 공간에 가깝다.
이동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 동선
식사·수분·휴식 리듬을 고려한 일상 관리
위생과 청결의 기본을 흔들지 않는 운영 기준
가벼운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 대화를 중심으로 한 일상 프로그램
요양은 결국 ‘하루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반복되는가’의 문제다. 배꽃너싱홈은 그 반복이 무너지지 않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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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배꽃너싱홈 |
원장이 직접 보고, 직접 듣고, 직접 책임지는 구조
배꽃너싱홈에서 원장은 사무실에 머무르는 관리자가 아니다. 현장을 움직이는 책임자다.
어르신의 식사 상태, 표정 변화, 활동 참여도, 요양보호사와의 상호작용까지 일상의 디테일을 직접 확인한다.
“서류는 나중에 봐도 됩니다. 어르신 얼굴은 하루라도 놓치면 안 됩니다.”
이 태도는 요양보호사와 간호 인력의 기준이 되고, 자연스럽게 조직 문화로 이어진다.
보호자 상담 역시 형식적인 설명이 아니라 어르신의 생활 변화와 감정, 작은 습관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에서 보호자는 ‘설명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돌보는 동반자가 된다.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 선정… “더 많은 시니어 가족에게 알려진다”
배꽃너싱홈은 이번 케어엔젤스 Care Angels 선정을 계기로 SH시니어케어 메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케어허브 CareHUB와 케어디렉터 Care Director 네트워크까지 연결되는 구조 속에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SH시니어케어는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메인 플랫폼으로 유입된 시니어 가족의 관심과 질문을 케어허브와 케어디렉터가 현장에서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다시 콘텐츠와 기록으로 환류시키며 기관의 철학과 운영 맥락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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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배꽃너싱홈 |
구체적으로 배꽃너싱홈은
SH시니어케어 메인 플랫폼 내 공식 기관 콘텐츠로 상시 노출되고,
‘이달의 케어엔젤스’로 등록되어 집중 조명되며,
케어허브 CareHUB · 케어디렉터 Care Director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 기반 소개,
언론 기사 및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한 운영 철학 확산,
시니어 가족에게 제공되는 케어리포트 Care Report를 통한 반복적 노출,
지역과 상황에 맞춰 필요한 시니어 가족에게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속에서 지속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배꽃너싱홈은 단순히 ‘한 번 보고 지나가는 기관’이 아니라, 시니어 가족이 정보를 탐색하고, 고민하고, 선택하는 전 과정에서 계속 마주치게 되는 기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원장의 다짐
배꽃너싱홈 원장은 이번 케어엔젤스 선정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다짐을 전했다.
“이 이름이 저를 띄워주는 명함이 아니라, 저를 더 엄격하게 만드는 책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처럼 내일도 현장을 지키며, 어르신과 가족이 ‘여기라서 안심된다’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묵묵히 만들어가겠습니다.”
요양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이다. 배꽃너싱홈이 신뢰를 얻는 이유는 그 출발점에 원장의 책임감 있는 시선과 현장에서 이어져 온 운영의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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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배꽃너싱홈 |
배꽃너싱홈 한 줄 요약
“원장이 현장을 책임지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요양원.”
배꽃너싱홈은 오늘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하루를 기준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요양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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