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화 '새해전야' 유태오와 함께 통통 튀는 인터뷰 진행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3 19: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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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3일 오후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의 주연 배우 유태오는 파이낸셜경제와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유태오는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 연인에게 늘 미안한 패럴림픽 국가대표 래환을 연기한다. 그는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인드의 소유자 오월(최수영 분)과 7년째 열애 중인 인물이다. 

 

 

▲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촬영 중 에피소드와 호흡에 대한 질문 중, 유태오는 "서로 비슷한 경험이 있다. 오랜 연애 경험으로 연기했고, 첫 미팅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수영 씨는 솔직하고 털털하다. 또 편하게 대해주어 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고 덕분에 캐릭터를 이해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또 유태오는 "래환과 오월의 색깔은 마젠타와 핑크"가 떠오른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팬들과의 만남 또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벤트의 의미는 계획하고 행하는 것이다. 일정을 정해두며 이벤트로 계획적으로 팬들을 찾아뵙는 것보다 의미를 두고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것을 선호한다." 라며 웃음 가득한 답을 주기도 했다. 

 

'새해전야' 촬영 에피소드 중 "영화를 관람하시면 아시겠지만 폭포가 가장 인상 깊었다.", "영화를 통해 자유롭고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기도 했다. 관람하는 분들 모두 힘든 시기를 벗어나 자유로운 부분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한편 '결혼전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연출한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가 주연으로 출연한다.오는 설날을 앞둔 2월 10일 개봉.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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