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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의회, 제3기 청소년 ‘참당당’ 정치 아카데미 개강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산구의회가 지역 꿈나무들을 위한 민주시민 양성 프로그램인 ‘제3기 청소년 참당당 정치 아카데미’의 시동을 걸었다.
청소년 참당당 정치 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의 정치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권을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 ‘의회주도형 청소년 정치 역량강화 교육모델’로 인정받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3기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광일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첫 과정은 ‘1차시 지방자치교육’으로 6일 광일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이우형 광산구의원이 광일고 학생 100여 명에게 ‘정치 첫걸음’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쳤다.
이우형 의원은 정치의 의미와 의회의 역할, 청소년의 정치 참여의 중요성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면서 강연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 의원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이 드넓은 미래를 그려나가려면,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펼치는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카데미의 이후 과정은 2차시 지역문제 공감 교육(6월), 3차시 정책 토의 및 발굴(7월), 4차시 모의의회 체험(9월)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김명수 의장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지방자치의 역할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아카데미가 전국 지방의회의 표본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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