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교육 및 한·중 유스 리더 포럼(GYLF)’ 행사 참가 학생 모집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0 1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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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무료로 중국에 3박4일 보내주는 “국인”모집이 올해 고3생 수시합격자 대상으로 12월 22일 마감한다.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에서 ‘제16회 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교육 및 한·중 유스 리더 포럼(GYLF)’ 행사 (중국 3박4일 등 전액무료)에 참가할 '20학년도 대학에 합격한 현 고3 학생을 12월 22일까지 선발 모집한다.


 재작년까지는 접수할 때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등 제출서류가 많았는데, 작년부터는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지원기회를 주고자 접수 시 인터넷, 또는 우편 방문접수 등으로 신청서만 받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이 매력적인 건 수시에 합격한 고3 학생들에게 중국을 완전 무료로 보내준다는 것 외에도 수시 합격한 친구들과 좋은 인연도 만들고, 16년째 고3 수시 합격생 중 매년 30~40명의 학생들이 선발 되 중국 프로그램을 거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해 각 계 각층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과의 인맥도 또한 큰 메리트로 한몫 하고 있다.

또한 몇 년 전에 취직이 아주 어려울 때에도 모기업에서는 오히려 “국인”에 인재를 찾으러 오기도 할 정도다.

(국인은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에서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우수예비대학생 시장경제 및 글로벌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단체를 지칭하는 말로 ’국가적 인재· 국제적 인재‘의 줄임말이다. )

‘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교육 및 한·중 유스 리더 포럼(GYLF)’은 올해 16회로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 자료들을 기초로, 지식 정보 사회속에서 풍부
한 청소년문화가 육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프로그램들 중 하나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와 전공을 가진 인재들 간의 교류를 통해 자기계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자신들이 가진 능력을 십분 활용해 다양한 창조적 활동들을 기획·실천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교육부 “교육기부대상(사회부총리상)”을 수상, 우수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국인(공동대표 김현준, 김하은)측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총 40명 내외(인문사회예술 계열 20명 내외, 자연이공 계열 20명 내외)로, 선발 기준 및 자격은 ‘20학년도에 대학 입학이 확정된 자(2019학년도 가을학기 입학 포함)여야 한다.   

 

 


접수는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로 우편이나 이메일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우편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55 (05550)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우편소인은 12월 22일 소인분까지 인정 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국인 홈페이지-열린마당-Q/A로 하면 된다.

선발은 12월 22일(일) 밤 12시까지 우편이나 이메일, 방문 접수된 서류에 한하며, 1
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3박4일의 무료 중국 관광은 물론이고 한중 대표학생 토론회 패널로 나갈 수 있는 특혜도 주어진다. 원하는 학생은 한중 대표학생 토론회 예비패널 소집을 비롯해 국인 1기 이승환(씨드콥 대표이사)대표로 부터 ‘국인의 역사와 가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한중 대표학생 토론회 패널로 선정한다. 

 

▲사진. 지난해 진행된 국인 15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참가 학생들이 북경대 중국

대표 학생들과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이사장 김영수)는 지식 정보화사회 속에 형성되고 있는 청소년 문화를 관찰하고 연구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 유수 기업의 책임자 및 유명 강사들의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 공동체 정신을 배양하고, 인접국(중국, 일본 등)을 방문해 글로벌 안목을 넓히고, 해외 차세대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기르며 향후 활동의 긍정적인 청사진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진. 지난해 진행된 국인 15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참가 학생들이 중국 현지에

진출한 현대모비스와(사진 위)과 현대자동차(사진 아래)를 견학했다.

 

김영수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은 “우리 연구소의 노력들이 그동안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는 우수한 프로그램들이었다”라며, “제4차산업혁명으로 접어든 이때 글로벌화하는 사회 문화적 환경이 요구하는 새로운 청소년문화의 창출과 그에 필요한 연구와 활동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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